집에서 영어 공부, 정말 될까요? 저도 처음엔 확신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7살 되던 해, 처음으로 영어 학원 견적을 받았습니다. 주 3회에 한 달 50만 원. 유명하다는 학원은 100만 원이 넘었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정말 유일한 방법일까?”
“이렇게 해서 영어를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저는 다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학원 대신 집에서, 매일 꾸준한 루틴으로 아이 영어를 잡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영어 공부, 왜 학원보다 효과적일 수 있나
주 3회 학원에서의 시간 동안 아이가 얼마나 영어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하루하루 집에서의 꾸준한 루틴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3년 후, 원어민과 막힘 없는 대화
루틴을 이어가던 어느 해, 저희 아이는 원어민과 영어 화상 미팅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아이는 막힘 없이 대화를 이어갔고, 원어민도 아이의 영어 실력에 놀라워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긴 여정을 기록합니다.
유용한 팁!
저희가 집에서 영어 공부에 활용한 도구 중 하나가 Storyline Online입니다.
할리우드 배우들이 영어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는 무료 사이트로,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